간만에 소고
1. 간만에 스토리를 탈고. (여러개 한꺼번에)

2. 요즘 세상을 보면 점점 '일본' 닮아간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특히 시마과장(연작)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전공투세대와 386세대가 겹치는 부분도 많고요..

3. 인간세상이라는게 사람을 어떤 식으로 분류해도 신기하게 '또라이'들은 몇몇씩 꼭 끼어들어가게 되어 있더라구요. 이건 극우나 극좌나 '평균적인' 사람들이나 부자나 빈자나 성직자나 시민단체나 정치권이나 만화가나 기자나 다 마찬가지.

그걸로 어떤 그룹의 사람은 다 또라이야... 하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남아나는 게 없어요 ^^
단지 어떤 그룹에서는 따를 당하고 어떤 그룹에서는 정상에 오르지요.
by 이진우 | 2008/04/23 17:19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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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rcy at 2008/04/25 01:34
맞아요. 일상화된 보수나 젊은층의 보수화 등등, 일본의 전례를 답습하는 게 너무나 많아요.
Commented by 레몬섬 at 2008/04/26 23:00
이상해요 정말
Commented by Toro at 2008/04/27 22:55
일본의 10년 전은 한국의 오늘... 이라는 말도 있지.. 뭐 여자들 패션 유행은 2년전 유행하던게 물 건너오고...
왜 2년인고 하니.. 일본에서 유행한 걸 그 다음해에 조금 흉내내는 한국 애들이 있고.. 또 그 다음해에 그것이 많이 유행되는 패턴.
(근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애들이 하면 정말 어색해.....)
Commented by 이진우 at 2008/04/28 08:18
D'Arcy님 / 음... 근데 '보수'란 단어가 좀 애매하긴 해요 ^^
"내 아파트값이 오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상관없어"라는 생각은 '보수'가 아니죠. 그냥 개인주의일 뿐,
몬섬님 / 사람이 그런거죠 뭐
톨군 / 헛 내가 패션 유행엔 그다지 밝지 못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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